"금융에서는 내가 명장"…금융연수원, 18명에 마이스터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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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기자I 2017.11.15 09:29:42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한국금융연수원은 금융 명장으로 인정받은 금융사 직원에게 ‘금융마이스터’(Finance Meister) 자격을 부여하는 자격증 수여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금융마이스터는 금융연수원이 2011년 2월부터 금융 분야 최고 실무전문가들에게 부여해온 자격증이다. 8개 이상의 연수과정을 이수하고, 2개 이상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해당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경력을 쌓은 금융회사 직원을 대상으로 한국금융연수원 내 ‘금융전문인력 심의위원회’가 엄격한 심의를 거쳐 선발한다.

올해에는 총 18명이 금융마이스터 자격을 취득했다. 기업금융 부문에서 곽민호 수협은행 차장 등 12명, 개인금융 부문에서 정재선 KEB하나은행 차장 1명, 외환 부문에서 김종석 농협은행 차장 등 5명이다.

금융마이스터 제도가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기업금융 부문에 28명, 개인금융 부문에 12명, 외환 부문에 17명, 자산운용 부문에 1명, 국제금융 부문에 4명 등 총 62명의 금융마이스터가 배출됐다.

조영제 한국금융연수원장은 “올해도 금융마이스터를 많이 배출하게 된 것은 은행들의 인재양성에 대한 의지와 당사자들의 일과 배움에 대한 강한 열정이 합쳐진 결과”라며 “오늘 배출된 18명의 금융마이스터들은 앞으로 국내 최고의 금융전문가라는 자긍심을 갖고 우리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핵심적이고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제(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한국금융연수원장이 13일 ‘금융마이스터’ 자격증 수여식을 마친 후 마이스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금융연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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