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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목표가 눈앞에'

신태현 기자I 2017.04.23 16:04:35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17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SKY RUN)’에서 참가자가 123층 전망대에 도착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롯데월드타워 1층 아레나 광장에서 123층 전망대까지 500m, 총 2917개의 계단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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