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의 스포츠 브랜드 바디기어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신체 컨디션을 분석해주는 스마트 스포츠웨어 '기어비트S'를 선보이고 있다.
'기어비트S'는 사물인터넷 기술(loT)을 적용해 개개인이 일상생활에서 입기만 해도 심박수, 체온, 운동량 등을 측정하고 분석하는것이 특징이다.
▶ 관련기사 ◀
☞[포토]스마트 스포츠웨어 '기어비트S'로 건강관리 하세요!
☞[포토]운동성과 분석하는 스마트 스포츠웨어 '기어비트S'
☞[포토]운동성과 분석하는 스마트 스포츠웨어 '기어비트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