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롯데카드의 정보유출 확인방법이 프로그램 오류로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로 질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신상을 다시 입력해야하는데다, 프로그램 오류도 지나치게 자주 발생해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 홈페이지는 제대로 열리지조차 않고 있으며, 열리더라도 각종 프로그램 설치를 해야만 제대로 볼 수 있다. 특히 회원 탈퇴를 누르면 프로그램 오류가 생겨, 탈퇴 조차 할 수 없다는 원성이 나오고 있다.
롯데카드는 홈페이지에 “현재 롯데카드 홈페이지 접속량이 많아 일부 서비스들의 이용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잠시 후에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NH농협카드도 홈페이지 접속 불안 현상을 보이고 있다.
NH농협 관계자는 20일 오전 10시 40분쯤 “언론 보도가 나가고 접속자가 몰리면서 홈페이지의 ‘개인정보 유출여부 확인창’이 원할하지 않다”며 “원인을 파악하고 있고 최대한 빨리 원할한 접속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카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롯데카드, 안그래도 황당한데 동의까지 요구하다니”, “롯데카드, 이번 기회에 탈퇴하고 없애겠다”, “롯데카드, 홈페이지 어이없고 답답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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