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광고, 마케팅 아이디어를 공모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2011 S-Oil 브랜드 어워즈`에서 대상은 `심박동` 팀(박혜영·한양대 광고학과, 심규환·중앙대 컴퓨터공학과)이 수상했다.
`심박동` 팀은 고유가 속에서 정유사 마케팅 환경을 정확하게 분석, 창의적이면서도 체계적인 광고 및 캠페인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마케팅 공모전에는 690개팀 1408명이 참여했으며 S-Oil은 대상 1팀 이외에 최우수상 3팀, 광고특별상 1팀, 우수상 5팀 등 10팀을 선정, 총 1300만원의 상금과 상패 등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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