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품질혁신이라는 것이 입으로 강조하고, 책임지라고 해서는 안된다. 모든 역량 모아야한다. 상품 출시 자세부터 A부터 Z까지 바꿔야하고, 그걸 할 수 있는 것이 회장이 나다.
아이폰 도입, 합병 등 할 때와 똑같은 정신으로 돌아가서 고객이 만족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실천할 것이다.
..KT(030200), 20일 기자간담회 발표
▶ 관련기사 ◀
☞이석채 회장 "KT, 이제는 IT서비스 업체"
☞KT, 하반기 LTE 시험시스템 운영
☞KT, 유럽에 클라우드 진출.."조인트벤처 설립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