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유니온스틸, 표면처리강판 최신설비 준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전설리 기자I 2009.09.18 16:07:19

표면처리강판 전문 생산체제 구축

[이데일리 전설리기자] 유니온스틸이 표면처리강판의 핵심 생산설비를 갖추게 됐다.

유니온스틸은 약 2년간 총 2000여억원을 투자해 표면처리 핵심 생산설비인 No.5CGL(용융아연도금설비)과 No.5CCL(착색도장설비)을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7년 PLTCM(연속산세압연설비) 준공에 이어 이번 설비 준공으로 유니온스틸은 표면처리강판 전문 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No.5 CGL은 PLTCM의 후공정으로 냉간압연 된 풀하드 표면에 아연을 도금하는 설비. 연간 37만톤의 생산 능력을 가진다.

No.5 CCL은 No.5CGL에서 생산된 아연도 강판을 도장해 칼라 디자인 패턴 강판을 생산하는 설비. 국내 최초로 불연속무늬 패턴 강판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장세주 유니온스틸 회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이번 최신 설비 도입으로 생산성과 경쟁력이 향상될 것"이라며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해 신수요 개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