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북미· 유럽지역을 타겟으로 개발된 차기 게임 타뷸라라사의 정식서비스를 예정대로 오는 2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타뷸라라사는 이 지역 온라인소매점과 플레이엔씨 온라인스토어에서 표준팩 49.99달러, 한정팩은 69.99달러에 각각 판매되며, 월정액 14.99달러에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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