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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은 무신사가 패션 유튜버 ‘핏더사이즈’와 함께 약 1년간 상품 기획 및 디자인에 참여해 제작됐다. 라코스테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가먼트 워싱과 빈티지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롱슬리브 티셔츠 △셔츠 △스웨트셔츠 △쇼츠 △팬츠 △하프집업 후드 등 총 10종의 캐주얼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출시 직후 시장 반응은 빠르게 나타났다. 발매 3시간 만에 초도 물량의 70% 이상이 소진됐으며, 무신사 랭킹 상위권을 해당 제품들이 줄줄이 차지했다. 일부 품목은 리오더 물량까지 모두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무신사는 최근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MZ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백화점이나 오프라인 중심 유통을 전개해온 글로벌 브랜드들이 무신사 플랫폼과의 협업을 계기로 온라인 유통망 확장에 나서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에디션은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에 무신사 특유의 트렌디한 감성을 더한 협업 모델”이라며 “글로벌 브랜드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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