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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을 지역별로 보면 중 비수도권이 219동(83.9%)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수도권은 42동(16.1%)이다. 용도별로는 △경로당 187동(71.6%) △보건소 37동 △도서관 12동 △노인·장애인·아동복지관 등 기타 노유자시설 15동 등이다.
국토부는 이 중 6개소를 ‘시그니처사업’으로 선정해 지역 대표 성공사례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그니처사업은 지역 내 그린리모델링의 대표사례가 되도록 일반 대상지 대비 최대 2배까지 예산을 지원한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단열 성능과 에너지 시스템을 개선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국토부는 올해까지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도서관, 경로당 등 총 3470동을 지원해 왔다.
홍성준 국토부 녹색건축과장은 “그린리모델링은 건물분야의 에너지성능을 개선하는 기존건축물 온실가스 감축의 주요한 수단”이라면서 “이 사업이 건물부문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기반 산업계의 역량을 높여 그린리모델링이 민간부문까지 자발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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