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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월물 커버드콜 ETF가 매월 1회 콜옵션을 매도하는 것과 달리, 이 상품은 매주 월·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콜옵션을 매도한다. 이를 통해 월물 커버드콜 대비 더 높은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을 수취할 수 있다.
지난 1월 말 기준 분배율은 1.5%다. 작년 12월에 1억원을 투자한 투자자라면 한 달 만에 약 150만원의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KB자산운용은 출시 이후 11개월간 주당 총 1293원의 분배금을 지급했다. 월 평균 1.23%의 분배율로, 누적 분배율은 총 13.55%에 이른다.
상장 이후 지급한 11번의 분배금 중 5번 과세가 적용됐으며, 분배금의 일부만 과세 대상이었다. 이는 분배금 재원의 대부분이 옵션 매도로 인한 수익으로 구성되며, 해당 수익은 비과세 대상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노아름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지난해 9월 분배금 지급 기준일부터 기존 1.0%에서 1.5%로 분배율을 상향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분배금 지급을 지속할 수 있도록 성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