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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이번 상호협력 의향서 체결을 바탕으로 올해 중으로 시카고대, 도쿄대와 공동심포지엄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신설한 서울대 양자연구단을 통해 양자분야 선도 대학과의 노력도 해나갈 예정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양자 과학기술 분야 교육, 국제적 연구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며 “한국이 양자 기술 분야를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자과학·공학 분야 상호협력 의향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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