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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관 군인공제회 이사장은 “전례 없는 지진으로 한순간에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특히 튀르키예는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해 준 형제의 나라로 우리에게 특별하게 자리 잡고 있는데, 튀르키예 국민들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군인공제회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현장에서 헌신한 장병들을 위해 특수전사령부와 의무사령부에 각각 500만원씩 위문금을 전달했다.
육군 특수전사령부 소속 수색·구조요원과 의무사령부 소속 의무요원들은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일원으로 튀르키예 지진 피해 현장에 투입되었다. 전천후 임무 수행이 가능한 최정예 장병들로 이번 수색 작전을 통해 8명의 생존자를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군인공제회는 ‘ESG-윤리경영’의 하나로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가유공자와 참전용사를 위문하고, 현충원 묘역 봉사활동은 물론, 사랑의 밥퍼 나눔 및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대민 의료지원과 힌남노 태풍 피해복구 작전 등 국가재난 상황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한 장병들을 위해 위문금을 전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