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12년만에 강도가 가장 쎈 부동산시장 규제대책에 주택사업 비중이 높은 건설株가 이틀 연속 우수수 떨어지고 있다.
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1분 현재 GS건설(006360)은 전날보다 4.70% 떨어진 3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산업(012630)(-3.73%), 금호산업(002990)(-3.55%), 대우건설(047040)(-3.30%), 현대건설(000720)(-2.89%), 대림산업(000210)(-2.75%), 삼성물산(028260)(-0.71)이 모두 약세다.
전날 정부는 8·2 부동산대책에서 서울 전역과 세종시 등을 투기과열지구로 묶고 이 중 서울 11개 지역을 투기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고강도 규제대책을 발표했다. 주택담보대출 비중 축소, 양도소득세 최대 60% 중과 등이 골자로 신규 주택분양시장은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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