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 우수관리(GAP)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GAP 민·관 추진협의체 2차 회의’를 10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
지난 1차 회의는 2월1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에서 농식품부 여인홍 차관 주재로 개최됐으며, 농식품부·농협·대형 유통업체(홈플러스) 등의 GAP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금번 2차 회의는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로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 1차 회의 이후 현재까지의 GAP 활성화 현황을 점검하고, 지자체·유통업체를 대상으로 GAP 농산물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내용은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GAP KOREA 행사(2015.6.24), △지자체별 GAP 추진협의체 구성, △농협 도매분사 청과사업단 GAP 확대 계획 △GAP 교육 기본교재 마련·배포 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2차 회의를 계기로 지역단위별로 생산자, 지역 유통업체, 지자체,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GAP 추진 협의체가 구성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GAP 확산이 체계적으로 추진돼 GAP 활성화가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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