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정욱 기자] 이원준(가운데)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고병석(오른쪽 두번째) 열린의사회 이사장, 김영훈(오른쪽 네번째) 고대 안암병원장 등 참석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찾아가는 건강검진 버스 출범식'에서 제막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열린의사회, 고대 안암병원과 함께 의료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 버스를 운영한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