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트와(Le Trois)는 불어로 ‘제 3의’라는 의미다. 남성도 여성도 아닌 글로벌 트렌드인 젠더리스(Genderless)를 담고 있는 동시대 패션 아이콘 지드래곤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1분의 짧은 영상인 제이에스티나의 지드래곤 멘즈 주얼리 패션필름은 이날 오후 4시경 ‘유 투브’에 공식적으로 공개된다. 이후 온라인 및 제이에스티나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4년 봄·여름 시즌 ''패션필름'' 선봬
26일 오후 4시경 유투브서 공식오픈
지드래곤서 영감받아 ''르 트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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