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형 기자]삼성전자가 내년초 가동을 목표하고 있는 중국 시안공장 장비 발주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일부 종목들 주가도 반영되는 모습이다.
27일 오후 2시10분 현재 유니셈(036200)은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상태이고, 유진테크(084370) 역시 6.43%의 급등세를 시현하고 있다.
유니셈은 전일 전년 매출의 15%에 달하는 115억원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고, 유진테크는 이날 176억5000만원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을 공시했다.
둘 다 계약 상대방은 삼성반도체 중국으로 삼성전자의 시안공장에 장비가 납품된다.
엘오티베큠(083310)과 GST(083450) 역시 전일 각각 156억2100만원, 64억1000만원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을 공시했는데 이 역시 시안공장으로 들어간다.
업계 한 관계자는 “시안공장용 장비 발주가 본격 시작됐다”며 “타 장비 업체들의 장비 공급 계약 역시 줄을 이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증권업계에서는 원익IPS(030530)와 테스(095610)를 시안공장 수혜주로 거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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