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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주부 강점 살린 가족봉사단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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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I 2013.02.06 13:29:42
[이데일리 이현정 기자] 하나금융지주(086790)는 김정태 회장과 임직원 배우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가족 봉사단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가족봉사단’이라는 이름의 이 봉사단은 임직원의 배우자, 즉 주부들을 중심으로 거주지 단위별로 조직됐으며 주부의 강점을 살린 아동보육, 노약자 케어, 다문화가정 여성의 멘토활동 등 특화된 활동을 월 1회 이상 펼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필요한 비용과 물품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 하나은행, 외환은행, 하나대투증권 등 다양한 관계사 직원들의 가족들이 함께하는 만큼 소속감을 키우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공연, 강연 등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태 회장은 발대식에서 “평소 봉사와 나눔에 관심이 있더라도 그 마음을 쏟을 기회를 찾기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며 “좋은 사람들과 좋은 활동을 함께 함으로써 더 좋은 하나금융그룹,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가족봉사단은 이날 과천시와 서울 송파구 지역의 봉사단이 1차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향후 고양시, 서울 강남구, 대전시, 성남시 봉사단이 차례로 발족한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가운데)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가족봉사단 발대식에서 가족봉사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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