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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조리의 전 과정을 모두 일본식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전통이 깊은 일본 레시피를 100% 활용해 완성된 요리를 포장 상태로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라멘만땅은 신선한 야채와 육류 제품을 사용하고, 모든 메뉴가 고객의 눈앞에서 주문과 동시에 요리되는 시스템을 통해 일본식 레스토랑을 그대로 재현했다.
쇼유라멘, 미소라멘 등의 타이틀 메뉴 외에도 오코노미 야끼, 야끼소바, 참치 타다끼 등 다양한 일본식 정통 일품요리를 맛볼 수 있다.
`오뎅사께`(www.odengok.co.kr)는 순하고 담백한 맛의 안주와 어울리는 사케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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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새우, 오뎅닭꼬치, 오징어 오뎅순대 등 60여 개의 다양한 일본식 퓨전요리를 10여종의 사케와 함께 맛볼 수 있다. 특히 사케는 알코올 도수가 13~17도로 낮아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젊은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모든 재료를 원팩 가공해 공장에서 직접 배송하는 시스템으로 조리법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맛의 일관성을 잃지 않아 초보창업자들에게도 부담이 없다.
무엇보다 공간 효율이 좋고 회전율이 빠른 것이 오뎅사께의 장점이다. 손님들이 직접 오뎅통 주변에서 직접 빼먹고 난 뒤, 남은 꼬챙이 개수로 계산을 하는 독특한 방식도 손님을 끌어들이는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