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LED산업의 성장성과 LG이노텍의 경쟁력을 고려할 경우 유상증자가 악재가 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한 연구원은 "내년부터 LED사업부가 LG이노텍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오늘(23일) 종목의 발견시간에는 LED시장에서의 성장이 기대되는 LG이노텍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 이 코너는 23일 오전 11시 45분 이데일리TV '서바이벌 종목배틀'프로그램 에서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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