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도진기자] 건설업종 대장주 GS건설(006360)이 5% 넘는 급등세를 보이며 1년여 만에 주가 10만원대 재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8일 오후 2시29분 현재 GS건설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 대비 5.56%, 5100원 오른 9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오후 한때 9만94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GS건설은 이달 중순께 발행할 1000억원 규모의 3년만기 회사채가 업계 최저 수준인 5.7%안팎에 조달될 것이라는 소식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는 지난 4월 GS건설이 발행한 회사채 금리인 7.6% 보다 2%가까이 떨어진 수준이다.
GS건설 주식은 지난 2007년 19만9000원까지 오르도 했지만 이후 주가가 하락, 작년 9월이후 주가가 10만원 아래서 맴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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