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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 첫 단독 팬미팅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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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5.26 08:29:39

백상예술대상 예능 작품상 수상
첫 오프라인 팬 이벤트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의 첫 단독 팬미팅이 열린다.

사진=비스테이지
26일 ‘신인감독 김연경’ 측은 “오는 6월 27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팬미팅 일정은 프로그램 공식 팬페이지 ‘원더독스 비스테이지’를 통해 공개됐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예능 작품상을 수상한 직후 첫 단독 팬미팅을 확정하며 의미를 더했다. 시즌2 본격 제작에 앞서 시즌1 출연진과 팬들이 올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가 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에는 김연경 감독과 원더독스 선수단이 함께하며, 상세 출연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5월 27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예매처 등 세부 사항은 ‘원더독스 비스테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팬엔터테인먼트와 MBC는 팬미팅 관련 핵심 소식을 공식 팬페이지에서 가장 먼저 안내하며 팬과 프로그램 간 직접 소통 채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원더독스 비스테이지’에서는 팬미팅 일정 공개와 함께 공식 굿즈 판매도 진행 중이다. 팬들은 시즌1 출연진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페이지 내 ‘샵(Shop)’ 기능을 통해 공식 굿즈를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백상예술대상 수상 이후 팬들과 처음으로 직접 만나는 자리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팬미팅·시즌2 소식·공식 굿즈까지 ‘원더독스 비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해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스테이지 관계자는 “‘신인감독 김연경’은 방송 콘텐츠 IP가 자체 팬페이지를 중심으로 팬미팅 일정 공개, 굿즈 판매, 팬 소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모범 사례”라며 “비스테이지는 K-POP뿐 아니라 K-콘텐츠 IP 사업자들이 글로벌 팬덤과 직접 만나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솔루션과 노하우를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배구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 지난해 하반기 방영돼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인기에 힘입어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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