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널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실시한 제작역량평가에서 2년 연속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체 지식재산(IP) 확대와 멀티플랫폼 운영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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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콘텐츠 시장에서는 시즌제와 스핀오프를 결합해 하나의 IP를 다각도로 활용하는 전략이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채널은 대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IP 확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범죄 예능 ‘용감한 형사들5’는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형사들의 수사 과정을 담아내며 장기 시즌제로 자리 잡은 핵심 콘텐츠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얼리티가 시청자 신뢰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은 스핀오프 ‘형, 수다(형사들의 수다)’로 확장되며 본편에서 다루지 못한 비하인드와 인물 중심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를 통해 방송을 넘어 디지털 플랫폼까지 콘텐츠를 확장하며 신규 시청층 유입 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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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널은 2026년 라인업에서 연애 예능도 강화한다.
‘내 새끼의 연애2’는 부모 시선에서 자녀의 연애를 관찰하는 콘셉트로 몰입도를 높였으며, 신규 프로그램 ‘돌싱N모솔’은 이혼 경험이 있는 여성과 모태솔로 남성이 ‘연애기숙학교’에서 짝을 찾는 형식으로 기존 포맷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티캐스트는 “2년 연속 ‘매우우수’ 등급 획득은 제작 역량과 콘텐츠 전략의 성과”라며 “대표 IP를 중심으로 확장 전략을 지속 강화해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