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가 보유중인 미국 최대 규모의 원자력 발전소(약 22기가와트 규모)에서 창출되는 다각화된 현금 흐름에 주목해야한다는 분석에 3% 상승 마감했다.
25일(현지시간) 컨스텔레이션 에너지는 전일 대비 2.87% 오른 303.3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목표주가를 38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평균 목표주가 수준인 38% 추가 상승 전망치와 비슷한 수준이다.
모건스탠리가 꼽은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에 대한 핵심 가치로는 24시간 중단 없는 청정 기저 부하 전력 공급 능력, 노후 원전 재허가를 통한 자산 수명 연장, 데이터 센터 유치를 위한 부지 및 계통 연결성, 설비 용량 증대를 통한 확장 기회, 그리고 부지 내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설치를 통한 장기 성장 잠재력 등이 포함됐다.
한편 컨스텔레이션 에너지는 최근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주당순이익(EPS) 2.30달러를 기록해 예상치(2.31달러)를 소폭 하회했으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60억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49억5000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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