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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소비재 박람회 ‘포흐 드 파리 2025’에서도 준비 물량 5000병이 빠르게 소진되며 해외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롯데홈쇼핑은 폴리페놀팩토리와 해외 수출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대만을 시작으로 일본·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만은 고온다습한 기후 특성상 모발 볼륨 유지에 대한 수요가 높아, 볼륨 특화 제품인 그래비티가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홈쇼핑은 제품 기능뿐 아니라 향, 디자인까지 현지화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다음 달에는 일본 최대 홈쇼핑 채널 ‘샵채널(Shop Channel)’에 단독 패션 브랜드 ‘바이브리짓’을 론칭한다. 브랜드 기획자가 생방송에 직접 출연해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앞서 롯데홈쇼핑은 2016년부터 대만 ‘모모홈쇼핑’에 ‘LBL’, ‘바이브리짓’ 등 자체 패션 브랜드를 선보이며 누적 주문액 120억원을 기록했다. 이달 초에는 ‘바이브리짓’의 린넨 스트링 팬츠가 준비 물량 완판을 기록하는 등 현지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상용 롯데홈쇼핑 브랜드개발랩장은 “단독 브랜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출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국가별 소비자 특성과 데이터를 반영한 현지화 전략으로 K-브랜드의 글로벌 유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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