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과 모리시게 토시야 일본선주협회 이사장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양국 해운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관계를 증진시켜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시아선주협회(ASA) 운용·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수에즈 운하와 파나마 운하의 지속적인 통항료 인상에 대한 공동 대응 등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해운협회는 파나마·덴마크·노르웨이 등 주요 해운국 선주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향후 세계 주요 해운국과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창호 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일본 해운업계와 좀 더 긴밀한 관계를 형성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한국 해운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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