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소기업, "금융권에 뿔났다"

[이데일리 김태형]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및 중소기업단체협의회 대표들이 20일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고금리 고통 분담을 위한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회의실에 입장하고 있다.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대출 금리 상승으로 이자비용까지 급증해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 사상 최대의 이익 달성으로 성과급 잔치를 벌이고 있는 금융권은 고통 분담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