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다음은 2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공공부문 내년 신규채용 7만명 넘는다
-당국, 후불결제 풀어준다더니..규제 예고에 핀테크업계 울상
-美 990조원 푼다..민주·공화 양당 경기부양책 합의
-손경식 “여야 어디에도 기업 편 없었다”
-당정, 코로나 피해 자영업자 임대료 직접지원 검토
-[사설]변창흠 후보자 청문회, 국민과 시장 납득할 자리돼야
-[사설]백신 늦고 병상은 달리고..방역전열 재정비 시급하다
△2면 줌인&
-“결자해지 각오로 서울시장 출마”..야권연대 방아쇠 당긴 安
-올해의 사자성어 ‘아시타비’..정치권 ‘내로남불’ 꼬집어
-추경엔 신중..예비비·기금 활용키로
△3면 재계 원로의 격정토로
-기업 변했는데 ‘반기업 정서’ 그대로..野마저 與랑 같은 소리내 ‘우려’
-다음 타자는 중대재해처벌·집단소송·징벌적손해배상
△4면 코로나19 백신 확보 비상
-“안전성 확보 후 접종해도 안 늦어” 늑장..‘백신 골든타임’ 놓칠라
-“백신 효능·안전성 정보 적어..여러 종류 충분히 확보해야”
-“백신 4400만명분 확보” 도입 시기는 빠져
△5면 속도 못내는 핀테크
-금융당국도 같은 잣대 무리라는데..‘금융권과 동일 규제’ 외치는 정치권
-“후불 결제 허용 안돼”vs“30만원 한도 실망”..카드사-핀테크 모두 전자금융법 개정안 불만
-“아직 규모 작은 핀테크 산업..융통성 있게 규제해야”
△6면 내일부터 막 오르는 인사청문회
-쏟아지는 막말논란·비리의혹..변창흠, 높아진 청문회 검증벽 넘을까
-재개발 힘준다지만..‘공공 주도, 이익 환수’ 강조
-내일 전해철 ‘갭투자 의혹’, 권덕철 ‘K방역 자질’ 검증할 듯
△8면 정치
-인적 쇄신한다더니 경력자 꼼수 채용..안보지원사 ‘도로 기무사’ 될 판
-文대통령, 개각 시기 고심..윤석열 불복 소송이 변수
-민주당 “安, 대선 출마 꼼수”..국민의힘은 “출마 환영”
-靑 국민청원서도 불붙은 ‘秋·尹 갈등’
-北 ‘금강산 독자개발’ 재시사..김덕훈 총리 “우리 식으로 건설”
-국민의힘 ‘휴~’..김종인·주호영 코로나 음성
△9면 국제
-자민당마저 등돌려..‘코로나 뒷북 대응’으로 코너 몰린 日스가 총리
-트럼프 임기말까지 中때리기..中, 바이든 올때까지 인내하나
-이방카·해리스, 美조지아주 지원 동시 출격
△10면 경제
-코로나發 고용쇼크 극복 방점..청년채용 외면 땐 경영평가시 페널티
-가스公, 中企 위해 1600억 펀드 조성..자금조달·판로개척 전방위 지원사격
-“내수에만 의존하면 공급과잉 불러..천안배 생산량 40% 해외로 나가죠”
△11면 금융
-쌍용차 오늘 또 1050억 만기..산은 “600억 연체 먼저 해결해야 지원”
-한파에 車보험 긴급출동 31% 쑥
-게임과 손잡는 금융..신한은행, 넥슨과 혁신사업 추진 협약
-“금융업 미래 불투명”..은행 취업 꺼리는 日청년들
△12면 산업&기업
-수요 넘친다..차세대 메모리 띄우는 삼성·SK
-다양해지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유리 소재 뛰어넘는 ‘투명PI 필름’
-기업 10곳 중 6곳 “내년 투자·채용 줄일 것”
-현대차, 친환경車 앞세워 日시장 다시 두드린다
-커피 내리는 LG 로봇, 바리스타 자격증 땄다
△14면 산업
-한샘, ‘대리점주 입점 수수료 감면안’ 확정 임박
-가정렌털시장 빨간불..렌털, 기업·관공서 공략
-중기부, 내년 중기·벤처 R&D에 1.7조 투입 ‘역대 최대’
-모바일게임만 하는 줄 알았더니..韓 콘솔 31.4% 성장
△15면 소비자 생활
-식품기업, 코로나에 장사 잘했지만..사회공헌은 ‘미지근’
-두유·컵커피에 붙어있는 플라스틱 빨대 없어진다
-거리두기 격상 움직임에 긴장하는 유통가
-세븐일레븐, 로드숍 무인매장 반년 만에 29곳으로 확장
△16면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대출·투자·계약 판단 기준 된 ‘ESG’..기업의 사회적 책무 아닌 기회”
-“시민단체·금융사 등 국내외 네트워크 연결..ESG 생태계 조성할 것”
△18면 증권&마켓
-‘불붙은 IPO, 막차 타자’..이달 16곳으로 5년來 최다
-동학개미 열기 여전한데..키움증권 주가 뚝뚝, 왜
-7주 연속 오른 코스피, 한 템포 쉬어갈까
△19면 증권
-“코로나로 해외 현장실사 막혀..국내 VC로 눈 돌렸다”
-증권사 등 시장조성자 공매도 반으로 줄인다
-명신산업, 테슬라 납품에 가족회사 끼어든 이유는
-국민연금, 내년 5월 ‘20년 장기 투자 계획’ 내놓는다
△20면 문화
-아이도 아닌, 어른도 아닌 애매한 경계..그 ‘종잡을 수 없음’에 관해
-덕수궁 안 거대한 서구건물..고종이 꿈꾼 근대국가의 상징
△22면 스포츠
-문경준 “미래 아닌 현재 집중하라는..이동국의 롱런 비결 가슴에 새겨”
-박현경의 정확한 어프로치 비법은 “그립 짧게 잡고, 체중 70% 왼쪽에”
-‘축구의 신’ 메시, 단일 구단 643골
-김아림 귀국길에 안보인 US오픈 트로피..왜
-8년 만에 ‘亞축구 챔피언’ 울산, 돈·명예·자신감 챙겼다
△24면 피플
-“韓기업, 전기차·무인차·AI 등 美 직접투자 늘릴 때”
-현대차 “상상한 車, AI로 만나 보세요”..키즈 모터쇼 ‘디지털 갤러리’ 오늘 오픈
-한미약품 오너 2세 임주현·임종훈 남매, 사장 승진
-장애인 위한 간편 화재피난구 만든 여성 CEO
-한화그룹, 이웃사랑 성금 30억원 기탁
-“코로나로 지친 마음 달래세요”..공군, 캐럴 영상 SNS에 공개
△25면 오피니언
-[목멱칼럼]‘디지털 전환’ 코로나 이후에도 돌이킬 수 없다
-[생생확대경]고난의 행군과 ‘아시타비’
-[e갤러리]이영지 ‘어쩌면 오래전부터’
-[기자수첩]직장 갑질 외면하는 근로감독관들
△26면 부동산
-“어차피 전국이 다 올랐는데..똘똘한 서울 아파트 사야죠”
-청약통장 가입자 2700만명 돌파
-서울시, 발코니 불법확장 시 이행강제금 부과 검토
-수도권 비규제지역 가평에 ‘e편한세상’ 들어선다
△27면 사회
-“회복할 수 없는 손해”vs“공공복리 중대 영향”..윤석열, 운명의 한주
-‘해운대고, 자사고 유지 판결’..법원 제동에도 교육부 강행
-서울 신규 확진자 500명 육박..남는 병상 한 곳도 없다
-대학 캠퍼스 내 킥보드 시속 25km 제한
-“이용구 폭행 내사종결한 경찰 수사하라”
-법세현, 대검에 수사의뢰서 제출..“권력층 면죄부..비민주적 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