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건식 진공 펌프 개발업체인 엘오티베큠(083310)이 국내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의 연구소 화학증착(CVD) 공정 개발용으로 사용할 건식진공펌프를 납품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3억6000만원 규모”라며 “앞으로 디스플레이 시장 진입을 원활하게 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기존 주력시장인 반도체 산업에서 디스플레이 시장까지 아우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4분기 매출액은 창사이래 분기 최대 매출인 약 35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시안 프로젝트와 관련해 총 190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엘오티베큠은 내년에는 기존의 반도체 부문 외에도 LED, OLED 등 디스플레이 시장과 태양광, 일반 산업시장에서 지속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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