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위메이드(112040)는 박관호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남철·남궁훈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김남철씨는 조이맥스 대표이사를 지냈고, 남궁훈씨는 CJ E&M 게임부문 대표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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