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는 관련 자금을 M&A에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상황.
이혁재 IBK증권 연구원은 오늘(14일) 이데일리TV '종목작전타임' 프로그램에 출연, "M&A 성사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지만 관련자금은 증권사나 보험사 등의 인수를 통해 비은행 부문을 강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조언했다.
이 연구원은 향후 KB금융(105560)의 주가 향방은 M&A가 어떤식으로 결정되며, 시너지 창출을 얼마나 기대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코너는 7일 오전 11시40분 이데일리TV '종목작전타임 시즌3' 프로그램 제4부에서 방송됐습니다.
'종목작전타임 시즌3'는 매주 월~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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