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태현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은 10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사용목적은 유류비, 외주수리비 등 운영자금 조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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