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백종훈기자] 신한은행이 펀드사무수탁사 아이타스를 인수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 아이타스 지분 56.16%(23만여주)를 주당 15만원 초반대, 총 345~350억원가량에 인수키로 본계약을 맺었다.
펀드사무수탁사는 투자자산의 포트폴리오를 평가, 펀드의 가격을 산정하는 업체다.
아이타스는 특히 사무수탁 시스템이 뛰어나며 해외펀드 사무관리 부문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타스는 펀드사무수탁 업체중 시장점유율 25%를 차지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인수를 통해 해외펀드 관리와 해외투자 관련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또 다른 금융회사들이 갖고 있는 아이타스 잔여 지분에 대해서도 적정가격에 매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SC제일은행도 지난해말 펀드사무수탁사인 에이브레인(현 SC제일펀드서비스)을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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