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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새벽 2시 마감가는 1444.7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종가보다 2.9원 올랐다.
미군은 지난 2일 밤부터 3일 새벽까지 진행된 군사 작전을 통해 마두로 대통령의 안전가옥을 급습하고 마두로 대통령과 부인을 체포해 뉴욕의 구치소로 압송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압송 작전 이후 정상 역할을 대행하게 된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을 향해 “옳은 일을 하지 않는다면 매우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뉴욕타임스(NYT)는 베네수엘라 고위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전날 미군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마두로 대통령 경호 인력과 민간인들을 포함해 80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작전에서 미군 사망자는 없었다고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밝혔다.
지정학적 위험에 달러화는 강세다. 달러인덱스는 4일(현지시간) 오후 6시 23분 기준 98.53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 강세에 더해 수입업체 결제, 해외주식투자 달러 실수요는 환율 상승 폭을 확대할 수 있다.
다만, 위안화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어 원화도 동조해, 환율 상단이 제한될 가능성도 있다. 달러·위안 환율은 6.99위안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