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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오토웨어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144억원의 자금을 확보함에 따라 광주2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을 추진한다. CCU(차량유무선통신통합제어기), DCU(무선데이터통신통합관리장치) 등 자율주행 필수 부품의 생산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DH오토웨어는 지난해 10월 완공한 북미 공장을 통해 자율주행 핵심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 현대차·기아에 본격적인 납품을 시작할 예정이다.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주요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에도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DH오토웨어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에서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광주2공장 증설과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적 성장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광주2공장과 북미 공장을 중심으로 국내외 자동차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