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유아용품 브랜드 다이치는 유모차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제품을 무상 지원하는 ‘유모차 산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 | (사진제공=다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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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산타는 지난 십여 년간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후원 활동을 펼쳐온 다이치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성탄절 전날 밤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해주는 산타클로스처럼 여러 사정으로 미처 유모차를 준비하지 못한 가족, 친구, 이웃에게 행복을 선물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오는 12월까지 신청자 직접 후원 또는 결연 단체 기부를 통해 매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8월의 유모차 산타는 오는 9월 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유모차를 선물하고 싶은 사연을 접수하면 총 세 명을 선정해 다이치 유모차 ‘스무즈’를 제공한다. 스무즈는 신생아부터 약 36개월(~15㎏)까지 사용 가능한 절충형 유모차로 핸들링과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다이치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족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외출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 권익 향상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