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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언제 어떻게 하느냐에 대해선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이학재 의원의 잔류선언과 관련 있는것 아니냐고 묻자 “이 의원은 본인이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어젯밤 결단했다”며 “통합 논의와 맞물려서 이 의원이 결심한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국민의당 전당대회 전에 통합선언이 가능하리라고 질문하자 “한번 생각해보겠다”며 “안 대표님 측하고 대화해보겠다”고 부연했다.
11일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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