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드는 차량 후드와 휀더 등 차체 바디와 헤드라이트, 사이드미러, 도어 핸들, 트렁크 등 외면 접합부를 커버하는 보호 필름이다. 생활 스크레치나 외부 파편, 염화칼슘 같은 오염물질 등으로부터 표면 손상을 막아주고 자가 복원까지 해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승우 레이노코리아 지사장은 “크리드를 통해 자동차 유리 필름뿐 아니라 차체 도장 보호 필름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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