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코나아이(052400)는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4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체결기관은 신한금융투자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11월1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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