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LG전자에 따르면 ‘LG TV 로드쇼’는 지난 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목동점·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 점실점·본점 등에서 연이어 진행된다. 6월부터는 울산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 지역 백화점 7곳을 찾아간다.
로드쇼가 진행되는 백화점 매장은 77인치 울트라 올레드 TV 3대를 이어 붙여 구성했다. 고객이 마치 TV 전시회장에 온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행사기간에 올레드 TV와 슈퍼 울트라HD TV를 사는 고객에게 최대 20만원 상당의 주방기기 등을 선물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 담당 허재철 상무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많은 고객이 ‘올레드 TV’와 ‘슈퍼 울트라HD TV’의 압도적 화질과 얇은 두께를 체험하고, 좋은 혜택으로 프리미엄 TV를 구매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 관련기사 ◀
☞구본무 LG 회장의 특명 "시장선도하는 디자인 혁신"
☞LG전자, 전략스마트폰 'G4' 중국시장 공략 시동
☞안승권 LG전자 사장, 금탑산업훈장 수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