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은 방위사업청과 348억원 규모의 수리온(KUH) 2차 후속양산 지원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3%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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