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한강 자이는 790세대로 최고 22층까지 올라간다. 한강 변이 가까워 자전거도로와 조깅코스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9호선 가양역 인근에 위치해있어 교통이 용이하다. 강서 한강 자이에서 9호선 급행역을 이용할 경우, 신논현역까지 25분이 소요된다. 실질적으로 급행이 자주 다니지 않는 다른 지하철 라인에 비해 9호선은 출근 시간 시 7분 마다 한 대씩 급행이 운행되고 있어 서울 강남권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강남권뿐 아니라 당산역 역시 7분, 여의도까지도 10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올림픽대로 또한 5분 내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시내 중심부와 강북지역으로의 이동이 자유로운 사통팔달의 교통입지를 갖췄다.
가격 조건도 훌륭하다. 강서 한강 자이는 현재 98㎡, 124㎡, 127㎡, 154㎡ 잔여세대를 특별한 조건으로 분양하고 있다. 이 조건으로 분양을 받을 경우, 서울 시내 아파트 평균 가격보다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다. 일부 평형에 한해서는 최대 6년간 장기이자 지원을 해주고 있으며, 2~3억 원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일부 세대에는 시스템 에어컨 및 빌트인 냉장고, 발코니 확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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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강서 한강 자이 근처에는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로 알려진 마곡지구가 위치해 있다는 것이다.
마곡지구는 최근 366만5000㎡ 규모로 자족기능을 더한 5개 지식산업클러스터 중심의 첨단 R&D단지가 추가로 조성돼 추가적인 개발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마곡지구 개발을 위해 LG그룹컨소시엄과 코오롱그룹컨소시엄을 각각 입주 선도 기업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LG그룹컨소시엄은 앞으로 마곡지구에 친환경 R&D단지를 짓고, 코오롱그룹은 에너지, 바이오 관련 연구소를 건립할 예정이어서 인근 주택가격을 견인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강서 한강 자이 측 관계자는 “강서 한강 자이는 자이 브랜드답게 조경에 굉장히 신경을 썼으며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피트니스 센터 및 사우나, 멀티룸, 문고, 독서실 등 기반시설 또한 잘 갖춰져 있다”며 “서울의 랜드마크 가능성을 가진 1군브랜드 아파트 중 하나”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강서 한강 자이 잔여세대는 회사 보유분의 로얄층으로 안내를 하고 있다. 계약금 1000만원과 인감도장, 인감증명서,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 지참 시 즉시 계약 진행이 가능하다. 강서 자이는 9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로 방문 예약을 한 후 방문해야 대기 시간 없이 상담을 할 수 있다. 직접 입주할 세대 관람이 가능하다.
방문예약 및 분양문의: 1661-7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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