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원자력 발전 관련주들이 터키 수출 기대감에 31일 강세다.
이날 오후 2시10분 현재 우리기술(032820)과 보성파워텍(006910)이 10% 내외 급등하고 있고 티에스엠텍(066350), 유가증권시장의 한전기술(052690), 한전KPS 등이 강세다.
이날 이데일리는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에 이어 터키가 우리나라의 두번째 원자력 발전 수출대상 지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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