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10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노르웨이 게임사 펀컴이 개발한 성인용 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 한글판을 전격 공개하고 향후 서비스 일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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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이사(사진)는 "지난 1년 동안 펀컴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국내에 최적화된 게임 개발에 주력했다"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통해 퍼블리싱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된 게임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은 미국 판타지 작가 로버트 E. 하워드 소설 `코난 더 바바리안` 을 원작으로 한 게임이다. 작년 5월 미국과 유럽에서 출시된 후 120만 장이 판매돼 전 세계 역대 판매량 2위에 오르는 등 지난해 최대 흥행작으로 꼽힌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에이지 오브 코난을 통해 MMORPG 분야로 퍼블리싱 영역을 넓히게 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그간 스포츠 장르 등 캐주얼 게임에 강점을 보여왔다.
조계현 네오위즈게임즈 부사장은 "내년에 `테라` 등 대작 게임들이 많이 등장하지만 에이지 오브 코난은 판타지에 기반한 경쟁 게임들과 달리 현실에 바탕을 둔 세계관을 갖추고 있어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오는 26일 개막하는 지스타2009에서 에이지 오브 코난 한글화 버전을 일반인들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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