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기자] 삼정에셋투자연구소는 오는 10~11일 양일간 `박스권 장세인가, 본격 상승인가? 2월 유망주?`이라는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삼정에셋의 박헌주 회장과 조승제 회장, 초빙강사로 무극선생 이승조 소장, 홀짝박사가 각각 강연자로 나온다.
10일에는 서울 강남 역삼역 인근 GS타워 대회의실, 11일에는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각각 열린다. 참가비는 2만원이다.
◇문의: 0 2 - 5 6 5 - 6 1 6 0, 6 3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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