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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는 한경협이 주도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젝트 ‘청년애 유스브릿지(청년愛 YOUTH BRIDGE)’의 일환으로 제작되는 프로그램이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재도약을 위한 통합 지원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3월 한경협·EBS·하나금융그룹·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 4개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본격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한경협은 프로젝트 총괄 및 경제계 인프라 지원, EBS는 교육 콘텐츠 제작 및 송출, 하나금융그룹은 기초 금융교육 및 진로 체험 지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대상자 발굴 및 심리 상담을 담당한다.
한경협과 EBS는 기획 단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와 사업 구조를 함께 설계해왔다. ‘청년에게’ 강연을 시작으로, 방송·정책토론회·다큐멘터리·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연계한 통합형 미디어 지원 체계를 연내 구축한다.
9월에는 TV와 국회를 무대로 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제도 보완 논의를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학교 밖 청소년의 실태와 해외 선진 사례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도 총 5편 제작·방영 예정이다.
11월에는 EBS 온라인 채널을 기반으로 학교 밖 청소년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선보인다. 검정고시·대입(수능)·진로·직업교육 콘텐츠와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학교라는 제도적 연결망 밖에서도 배움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상윤 한경협 기획운영총괄은 “배움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경제계의 다양한 인프라와 자원을 적극 연계해 세상으로 나아가는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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