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068h
device:
close_button
X

[사고]트럼프發 가상자산 대격변…한국 투자자 대응 전략은

최연두 기자I 2025.03.31 10:43:36

내달 11일 ''제1회 이데일리 가상자산포럼'' 개최
트럼프 측근 벤 레이놀즈 비트고 총괄 韓 첫 강연
서은숙·김종승·서병윤 등 국내 전문가들도 총출동
법인 가상자산 투자 허용 후 시장 전망 등 공유

[이데일리 최연두 기자]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이 ‘트럼프 2.0 시대’를 맞아 급격히 재편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 전략 비축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스테이블코인을 달러 패권 유지 수단으로 내세우며 미국의 가상자산 드라이브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이에 발맞춰 제도 개선에 나서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다음 달 공개합니다. 개인 중심이던 국내 시장은 법인 참여로 새로운 생태계 형성과 제도 기반 투자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는 국내외 정책과 기술 변화가 동시에 맞물리는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1회 이데일리 가상자산포럼 관련 홍보 포스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이데일리는 오는 4월 11일 ‘제1회 가상자산 포럼’을 개최합니다. 서울 중구 KG하모니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정부 관계자, 업계 전문가,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올해 국내 시장 전망은 물론 미국의 달러 패권 유지 수단으로 쓰이고 있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짚어볼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 정책을 주도하는 벤 레이놀즈 비트고 스테이블코인 총괄 임원이 연사로 나설 예정입니다. 벤 레이놀즈는 실버게이트은행 대표를 지낸 관료이자 미국의 대표적인 디지털 자산 수탁·보안기업인 비트고에서 총괄임원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레이놀즈가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 아벨 시아오 비트고 아시아태평양 총괄이 패널로 참여해 ‘법인 가상자산 투자 허용에 따른 국내 시장 대응법’에 대해 국내 정부·전문가들과 열띈 논의를 펼칠 예정입니다. 이외 서은숙 상명대 교수, 김종승 엑스크립톤(xCrypton) 대표, 서병윤 DSRV랩스 미래금융연구소장이 연사로 참여해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이후 박용범 단국대 교수(가상자산위원)를 좌장으로 이석 금융감독원 가상자산감독국 국장, 이해붕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장이 연사들과 함께 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집니다.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혁신과 규제 전망에 대한 깊이있는 인사이트와 최신 소식을 들려줄 이번 이데일리 가상자산 포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목: 제1회 이데일리 가상자산포럼

●일시: 4월 11일(금) 오후 2시~ 5시 30분

●등록: 이데일리 가상자산포럼 홈페이지(https://vaf.edaily.co.kr/2025/)

●장소: KG하모니홀(지하1층)

배너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