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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기념식에서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은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 맞춰 나가기 위해 무학 역시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소비자로부터 받은 사랑을 실천하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1929년 ‘소화주류공업사’로 출발한 무학은 이후 1946년 ‘마산양조공업사’, 1965년 ‘무학양조장’을 거쳐 1973년 ‘무학주조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한 뒤 오늘에 이르렀다.
1995년 무학은 23도 소주 ‘화이트’는 기존 25도로 고정돼 있던 소주시장에 저도주 바람을 일으켰다. 이어 2006년에는 소주시장의 대변화라고 할 정도의 파격적인 도수인 16.9도의 순한소주 ‘좋은데이’를 선보이는 등 소주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최 회장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을 잊지말고 회사의 발전과 고객이 좋아하는 것을 위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며 “뛰어난 품질의 제품과 나눔활동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랑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다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