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바른손이앤에이(035620)는 넥슨코리아와 55억원 규모의 모바일게임 공동사업(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61.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12일까지다.
▶ 관련기사 ◀
☞바른손이앤에이 27.55% ↑, 게임주 중 가장 높은 상승률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